[스크랩] Sans Toi Mamie 쌍 뚜아 마미 (내사랑,당신이 없다면) / Adamo (아다모) , 은희
행복한농부2017. 12. 2. 22:27
Sans Toi Mamie (쌍 뚜아 마미) / (내사랑,당신이 없다면)
Sans Toi Mamie
Je sais tout est fini. J'ai perdu ta confiance. Néanmoins je te prie de m'accorder ma chance. Si devant mon remord tu restes indifférente, On n'peut te donner tort. Mais soit donc indulgente au nom des joies que nous avons vécues, au nom de l'amour que nous croyons perdu. Sans toi m'amie, le temps est si lourd. Les heures et les jours sombrent sans espoir. Sans toi m'amie. 모든 게 끝이란 걸 난 안다. 네 사랑은 떠나갔으니까. 한 번 더 둘만이 사랑할 순 없겠니. 네가 외면한다 해도 내 한탄은, 네 탓이 될 수 없으리. 너그러운 마음을 가져다오. 둘만이 함께 했던 즐거움으로, 끝났다고 생각하는 예전의 사랑을 떠올리며. 네가 없다면, 하루하루가 괴로울 뿐. 기대도 없는 어두운 나날들이겠지. 네가 없다면,
Sans toi m'amie, je vogue sans but. Je vogue perdu sous un ciel tout noir. Comprends que dans les rues, tant de filles nous tentent, et leur air ingénie nous torture et nous hante Aussi je viens vers toi pour te confier ma voile, Toi tu me guideras, tu es ma bonne étoile. Sans toi m'amie, le temps est si lourd. Les heures et les jours sombrent sans espoir. Sans toi m'amie.
네가 없다면, 난 아무 의미 없이 그저 떠돌 뿐이지. 난 모든 것을 잃은 듯 어두운 하늘 밑에서 떠돌 뿐. 거리에서 우리 시선을 끌던 계집애들의 순진한 모습에, 옛날이 떠오르나니 그 모습은 뇌리에 아직 남아 있노라. 나 너한테로 가 내 마음을 털어 놓으리. 나를 넌 이끌어 주리. 넌 나만의 별이 되리. 네가 없다면, 하루하루가 괴로울 뿐. 아무 기대 없는 어두운 나날들이겠지. 네가 없다면.
1943년 11월 1일 이탈리아의 시칠리아섬 코미소에서 태어났다. 1947년 광부로 일하던 아버지를 따라서 벨기에로 이주하였으며, 광부가
되기를 바라지 않는 부모의 절대적인 희생으로 좋은
교육기관에서 엄격한 교육을 받던중에 12세
무렵은 교회의 성가대에서 노래 부르고 15세 때부터는 노래를
만들기 시작하였다
조부한테 받은 기타를 치면서 그것에 곡을 붙여 혼자 즐기고 있었는데,
학교 친구들이 권해 콘테스트를 받게 했다. 몇번 실패한 뒤 어떤 콘테스트에서 우승하고 레코드 회사와 계약,
62년 <쌍 또와 마미> (Sans Toi Ma Mie)의
대히트에 의해 스타가 되었다
그 후에도 잇따라 뛰어난 작품을 쓰고 그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그는 자기자신의 노래외에는 부르지 않는것으로 유명하다.
프랑스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또 불어로 많은 노래를 불렀지만
프랑스인들은 그가 뛰어난 가수라고는 생각치 않는 경우가 많고 오히려 일본에서는 우상적인
존재로까지 큰인기를 얻고 있다
쌍 뚜아 마미 - 은희(번안곡)
돌아선 당신 보내긴 싫어도 잊어야 하겠죠 행복을 빌면서 안녕이라는 한마디 남기고 우리의 사랑 사라져 버렸나
즐거웠던 지난 추억도 잊어야하겠죠 행복을 빌면서 쌍뚜아마미 당신 생각에 눈시울이 뜨거워지네 쌍뚜아마미
즐거웠던 지난 추억도 잊어야겠죠 행복을 빌면서 쌍뚜아마미 당신 생각에 눈시울이 뜨거워지네 쌍뚜아마미 쌍뚜아마미 쌍뚜아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