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차마'가 휩쓸고 지나간 상리천의 모습은
이젠 말끔히 정리가 된 듯하다.
편하게 올랐던 데크는 흔적도 없이 철거 되었고
새로운 길이 좌우로 다듬어져 있더이다.
계곡 길을 더듬어 오르는 재미가 있더이다.
상리천의 봄은 진행 중
너도바람꽃. 개체수가 아직은?
꽃 가운데 노란 저 꿀을 먹고싶다. 포인트다?
노루귀. 군데 군데 서식지가 보입디다.
현호색. 딱 1곳에.
출처 : 여행등산야생화 사진
글쓴이 : 山客心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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