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는
제가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고 있지 못합니다.
때문에
정확한 이름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01. 만주바람꽃
02.
03.
04.
05. 꿩의바람꽃[多被銀蓮花, Radde Anemone]
06.
07. 얼레지[Dog-tooth Violet], 가재무릇
08. 개암나무꽃 암꽃?
09.
10.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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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미치광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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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현호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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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현호색 잎모양은 참으로 다양하군!
19. 얼레지
20. 흰얼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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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올라갈때 찍은거... 어떤사람은 담은거라고도... 담아? 말 되나?
23. 이거... 아까... 올라갈땐 키가 같았는데... 서너시간 후엔 키가...???
24. 얼...쑤, 조오코... 얼씨구~~~~~~지화자 ♬~~~~
25. 큰괭이밥... 옛 사람은 이걸 보고 괭이밥이라고? 왜?... 사연을 알문 재미있을텐디... 무식혀서...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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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괭이하고 무슨 상관일까?
29. 목련
30. 목련꽃 그늘아래서 긴 사연의 편지를 쓸 일도 없고...
31. 훤한게... 괜시리 기분이 좋네그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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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매화. 복사꽃, 자두꽃,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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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산수유... 근데, 꽃은 있는데 벌.나비가 보이지 않는다. 그참!... 아차하면 미투로 나비가 망신당한다고... 크악~~~
43. 벗꽃... 미투땜에 씨를 맺지도 못하는 상황이 없으란 법도 없다라고 하면 것두 미투대상
44. 벌.나비가 쳐다보지도 않는 꽃이 되었다.
45. 아차하면 성폭력
46. 아차하면 성희롱... 가까이 하지 말라는 어르신 말씀... 부처님 돌아 앉을 일 없어지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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