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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스크랩] And I Love You So / Perry Como

And I Love You So / Perry Como And I love you so The people ask me how I've lived till now I tell them I don't know 이토록 당신을 사랑합니다 어떻게 살아왔냐고 누가 물으면 나는 어떻게 얘기해야 할지 모릅니다 I guess they understand How lonely life has been But life began again The day you took my hand 내가 얼마나 외롭게 지내왔는지를 사람들이 더 잘 알고 있습니다 어느 날 당신이 내 손을 잡아 주었을 때 내 인생이 새로운 출발을 했답니다 And yes I know how lonely life can be The shadows follow me And the night won't set me free But I don't let the evening get me down Now that you're around me 네, 정말 그랬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인생은 외롭기만 했고 어두운 그림자가 나를 따랐을 뿐입니다 고독한 밤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저녁시간만큼은 나를 우울하게 만들지 못합니다 지금 당신이 내 곁에 있으니까요
And you love me too Your thoughts are just for me You set my spirit free I'm happy that you do The book of life is brief And once a page is read All but love is dead That is my belief 당신도 나를 사랑하고 나만을 생각하고 있어요 당신은 나의 정신을 맑게 해 주었어요 당신의 그런 모습 때문에 나는 행복해요 인생이란 책은 간단해요 일단 한 페이지가 읽혀졌을 때 사랑만이 남을 뿐 나머지 모두는 쓸모없이 되고 말죠 나는 그렇게 믿고 있어요 And yes I know how lonely life can be The shadows follow me And the night won't set me free But I don't let the evening Now that you're around me 네, 정말 그랬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인생은 외롭기만 했고 어두운 그림자가 나를 따랐을 뿐입니다 고독한 밤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저녁 시간만큼은 나를 우울하게 만들지 못합니다 지금 당신이 내 곁에 있으니까요

솜처럼 부드럽고 따뜻한 매력의 저음가수 Perry Como는 우리들 젊은 시절 아름다운 추억 속에 오래도록 살아있는 가수입니다. 대표적인 그의 노래 'And I Love You So'는 수많은 히트곡 중에서도 유독 인기가 식지 않는 스탠더드 팝으로 언제 들어도 촉촉하게 가슴에 젖어 드는 곡이죠. 그냥 ‘I love you so’가 아닌, 앞에 ‘And’가 붙여진 제목의 함의도 은근하고 푸근하게 느껴집니다.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많은 이유와 사연을 암시하는 은유로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이 노래는 원래 'Vincent'를 불러 유명해진 Don McLean이 지어서 처음 불렀는데 Perry Como가 크게 유행시켜 거의 그의 노래로 굳혀진 노래입니다. 이태리계 미국인인 Perry Como는 88세로 세상을 뜨기 까지 굴곡 없는 평탄한 삶을 살았던 가수입니다. 고향 제1의 이발사가 되고자 고교 졸업 후 바로 이발소를 차리기도 했지만, 당시의 수퍼 스타 빙 크로스비를 흠모하여 21세에 노래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The Shadow of Your Smile’, ‘Till the End of Time’, ‘Because’, 등 많은 노래를 히트시킨 그는 1950년대부터 80년대까지 자기 이름을 딴 TV쇼로 더욱 큰 인기를 누렸던 가수입니다. 꾸준한 사랑 속에 90년대 까지도 건강하게 노래를 부른 보기 드문 행운아였었죠. 부드러운 노래로 크로스비, 프랭크 시나트라와 함께 3대 가수가 되어 절대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1987년 미국 문화에 큰 공헌을 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Kennedy Center Honor와 2001년 영면한 이후에도 2006년 Long Island Music Hall of Frame의 영광을 얻기도 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Pop Music 40에도 뽑히기도 했고 예전에 ‘B형 남자 친구’ 영화 OST로도 나왔던 곡입니다.

 

 

 

 

 

 

출처 : 하늘색꿈과 행복한 음악정원
글쓴이 : 미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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