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았지만 긴여정
바쁘고 빠른하루 일들이 지나갔다.
내일은 좋은날 이기를 기대해 본다.
이 밤도 새삼 고요함만이 벗이구려.
세월이도 아시는지넉두리를 하외다.
수많은 이들이 오고가며 머물고간
자리에는 온갖 여러 자취들만 있을뿐
애절한 글마다 옷을입혀 색칠해봐도
이젠, 팔이 아파 글을 그만 쓰련다.
........................
°°8일간☆마무리°°
8일동안
1행씩 이음행시를
감상해주어 고마웠어요
ㅇㄹㅎㄹ
□■□ 고마우신 답례글들 □■□
♤동해댁님♤
●일 = 일년 365일
●이 = 이녁의 바쁜 날들
●삼 = 삼십이 지나면서
●넉 = 넉데데만 해져가고
●오 = 오뉴월 영천에도
●여 = 여유롭지 못한시간
●칠 = 칠흑 같은 밤중에도
●팔 = 팔팔 하게 움직이네
근데 시상식은 언제 하실건가요?
"상" 중에 제 일은 밥상이지요
언제 밥상을 주시렵니까???
♧몽케양님♧
●일~일평생 일만하다 가신 울엄니
●이~이세상 뜨시던 날
●삼~삼월 훈풍에 꽃이피는 봄이엿다네
●넉~넉넉치 않은 살림살이 홀로 꾸리시며
●오~오직 자식들의 뒷바라지 등이휘고
●여~여섯남매 철없음에 많이도 우시더니
●칠~칠흑처럼 곱던 머리 백발되여 돌아오니
●팔~팔순도 넘기시고 구십삼세에 영면의길 떠나셧네
☆밝은미소야님☆
●일,, 제히 으로 한마음으로
●이,, 제라도 우리
●삼,, 삼하게 음식해서
●사,, 사로운 계획 재쳐놓고
●오,, 직 우직 우리에 우정과 사랑
●여,, 여유롭지않지만
●칠,, 칠기백배 나누는 고은마음
●팔,,벼개해주듯 따뜻한 마음으로 오늘 함께하는거죠
♡깍지님♡
●일~일편단심 만들레 사랑
●이~이산 저산 고운 민들레
●삼~삼철리 방방곳곳 찾아
●넉~넉두리 하듯 사랑한다
●오~오늘도 하얀 만들레 찾아
●여~여기저기 헤매는이내마음
●칠~칠갑산 언저리에 있을까나
●팔~팔다리 만신창이 오늘도 하얀 민들레 찾아 헤맨다 ...
♤이평산인님♤
●일-본놈들 야욕에차
●이-땅을 차지하고
●삼-십육년 식민정치
●사-정없이 약탈하고
●오-륙십년 지난오늘
●육-갑떨며 독도탐욕
●칠-전팔기 어려워도
●팔-뚝걷고 막아내자
take me home country road
•••• 존 덴 버 ••••
출처 : 향기있는 좋은글
글쓴이 : 열린하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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