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usic

[스크랩] My Love (개별곡) 외 19곡 / Giovanni Marradi

 

 

 

 

Giovanni Marradi(지오반니 말라디)의 연주곡 모음

 

 


첨부이미지

 

 

 

 

 

 

 

 

My Love (개별곡) 외 19곡 / Giovanni Marradi

 

 

 

 


1.My Love / Giovanni Marradi


 

 

2.Paris Nights / Giovanni Marradi


 

 

3.With You / Giovanni Marradi


 

 

4.Anna's Theme / Giovanni Marradi


 

 

5.Condicion / Giovanni Marradi


 

 

6.Love Makes The World Go Around


 

 

7.Together Again / Giovanni Marradi


 

 

8.Lancelot / Giovanni Marradi


 

 

9.Mil Besos / Giovanni Marradi


 

 

10.Autumn Leaves / Giovanni Marradi


 

 

11.Besame Mucho / Giovanni Marradi


 

 

12.Angelitos Negros / Giovanni Marradi


 

 

13.San Rafael / Giovanni Marradi


 

 

14.Magdalena / Giovanni Marradi


 

 

15.Alone / Giovanni Marradi


 

 

16.Children Of Gabriel / Giovanni Marradi


 

 

17.Prayer / Giovanni Marradi


 

 

18.Secrets / Giovanni Marradi


 

 

19.Queen Of Hearts / Giovanni Marradi


 

 

20.Diana's Theme / Giovanni Marradi?


 

 

 

 

Giovanni Marradi(지오반니 마라디)

 

 

 

이탈리아 유명한 트럼펫연주자이자 지휘자인 Alfredo Marradi의 손자로 태어난

Giovanni Marradi 는 1952년생 작곡가겸 피아니스트~

피아노의 시인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영혼을 불러주리 만큼 멋진 연주자

지오반니 월드 뮤직이라는tv프로를 진행하면서 많이 알려지게 되었다
팝과 클래식 영화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리메이크 편곡 또는 창작 그리고 연주활동 중입니다

 

 

 

 

 

 

5살에서 7살까지 유명한 Russian Conservatory에서

작곡과 음악의 기술적인 면을 공부한 그는
무려 1000곡이 넘는 훌륭하고 독창적인 작품을 작곡했으며,

그의 텔레비전 시리즈인 <Giovanni's World Music>는
미국 전역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에서도 방송되었다.

 


예술의 거장 Giovanni 뒤에는

항상 헌신적이고 위대한 작곡가라는 칭송이 따라다닌다.

평소 자신의 펜들과 가깝게 지내며 함께 음악을 이야기 하고

펜 싸인회는 물론 함께 사진찍기를 좋아한다.
그는 가끔 QVC-TV에 게스트로 출연하여

자신의 우아한 음악을 한두시간 연주하곤 하는데

1998년 1월 어느날에는
공연후 12만장에 가까운 그의 음반이 팔렸다고 한다

 

 

 

 

Giovanni Marradi-[100:51]

 

 

첨부이미지

 

 

 


 

 

☆ 도시의 눈

 

 

 

 

도시에 전쟁처럼 눈이 내린다.
사람들은 여기저기
가로등 아래 모여서 눈을 털고 있다.
나는 어디로 가서 내 나이를 털어야 할까?

 

지나간 봄 화창한 기억의 꽃밭 가득
아직도 무꽃이 흔들리고 있을까?
사방으로 인적 끊어진 꽃밭,
새끼줄 따라 뛰어가며
썩은 꽃잎들끼리 모여 울고 있을까.


 
우리는 새벽 안개 속에 뜬 철교 위에 서 있다.
눈발은 수천 장 흰 손수건을 흔들며
河口로 뛰어가고 너는 말했다. 물이 보여.
얼음장 밑으로 수상한 푸른 빛.
손바닥으로 얼굴을 가리면 은빛으로 빤짝이며
떨어지는 그대 소중한 웃음.
안개 속으로 물빛이되어 새떼가 녹아드는 게 보여?
우리가.

 

[기형도(1960 ~ 1989)<입 속의 검은 잎 중에서]

 

 

 

 

 

 

 

 

 

 

출처 : 하늘색꿈과 행복한 음악정원
글쓴이 : 봉룡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