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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First Of May (5월의 첫날)-Sarah Brightman

 

 
☆о³°``″새롭게하루시작카페 ″``°³о☆
 
First Of May (5월의 첫날)-Sarah Brightman When I was small, and Christmas trees were tall, we used to love while others used to play. 내가 어릴 적에는 크리마스 트리가 크게 느껴졌지요. 다른친구들이 놀고 있는 동안 우리는 사랑을 나누곤 했지요. Don't ask me why, but time has passed us by someone else moved in from far away. 내게 왜냐고 묻지 마세요. 세월은 우리도 모르는 새 흘러 버렸거든요. 누군가가 저 멀리서 이사를 왔거든요. Now we are tall, and Christmas trees are small, and you don't ask the time of day. 이제 우리는 자라서 크리스마스 나무가 작게 느껴지네요. 당신은 그 시절에 대해 묻지 않네요. But you and I, our love will never die, but guess who'll cry come first of May. 하지만 그대와 난, 우리의 사랑은 영원할거에요. 오월의 첫날이 오면 누가 눈물짓고 있는지 생각해 주세요. The apple tree that grew for you and me, I watched the apples falling one by one. 사과나무는 당신과 나를 위해서 자랐났어요. 난 사과가 나무에서 하나씩 떨어지는것을 보았죠. And I recall the moment of them all, the day I kissed your cheek and you were gone. 그리고 난 지난 모든 순간들을 회상해요. 당신의 뺨에 입맞춤 하던 날과 당신은 달아났지요. Now we are tall, and Christmas trees are small, and you don't ask the time of day. 이제 우리는 자라서 크리스마스 나무가 작게 느껴지네요. 당신은 그 시절에 대해 묻지 않네요. But you and I, our love will never die, but guess who'll cry come first of May. 하지만 그대와 난, 우리의 사랑은 영원할거에요. 오월의 첫날이 오면 누가 눈물짓고 있는지 생각해 주세요. When I was small, and Christmas trees were tall, do do do do do do do do do... 내가 어릴 적에는 크리마스 트리가 크게 느껴졌지요. 두 두 두 두 두 두 두 두 두... Don't ask me why, but time has passed us by, someone else moved in from far away. 내게 왜냐고 묻지마세요.세월은 우리도 모르는 새 흘러 버렸거든요. 누군가가 저 멀리서 이사를 왔거든요.
짧은글 긴여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 내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세상을 바로 살지 못했을 것입니다 내등에 있는 짐 때문에 늘 조심하면서 바르고 성실하게 살아왔습니다 이제보니 내 등의 짐은 나를 바르게 살도록 한 귀한 선물이였습니다 정호승님의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중에서

 

안녕 하세요 오랜만에 음악 편지 올립니다 컴이 고장이 나서 병원에 갔는데 담주나 되야 한다네요 아들 컴을 사용 하는데 좀 불편해서 그동안 음악 편지 못보내 드렷거든요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ㅎ 요즘 날씨가 참 이상해요 한낮은 뜨겁고 밤엔 춥고 그래서 인지 밭에 심은 농장물들이 크지도 못하고 그대로 잇네요 빨리 좋은 날씨가 되어야 농장물도 무럭무럭 쑥쑥 잘 자랄텐데 그래야 모두가 건강할수 있잖아요 우리님들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 모두 건강 하세요
출처 : 새롭게 하루 시작
글쓴이 : 법조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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