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켜쥔 욕심 내려 놔라:
부모님 은헤 고마움 왜 몰랐을 까요?
부모님 곁 떠나 사라보니 경쟁속 험란한 삶인걸 알게 되었읍니다
때 늦은 나이 자식들도 부모가 멀고도 먼 당신이란걸 알았읍니다 이 한몸 내몸이 아니란것도 아랐지요
과욕 욕심 탐욕 이 모든것 내것이 아니란것도 알앗읍니다 이 한몸도 내것이라 착각하고 사랏지요
이른 아침이면 쉴새 없이 움직이는 두뇌 욕망과 욕심 억울함 일상 생활의 전 후 들로 복잡하게 흔들어 놓씁니다.
우리들의 삶이란 생존 경쟁의 삶 이란걸 잊으셨나요 빈손으로 왔다 알몸을 떠난다는것 잊으셧나요
내아내 내자식 이전 나를 잇게 해주신 나의 부모님 이란걸 잊으면 아니 되옵니다
모보님이 그러 했듯 이한몸 내것이라 착각하고 사셨을 까요?
자연이 준 행복 누렸으면
이젠 모든 과욕 욕심 버려라! 이몸도 내 것이 아닌 것을?
일부 수정본/(S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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