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삼
☆천혜의 고산지대에서 수수년을 게르마늄을 먹고 자라, 전설 속의 봉황(鳳凰)모양을 갖춘 봉삼(鳳蔘)을, 사람이 섭취하면 몸 속에서, 산소를 다량 공급해 주는 역할을 하고, 성인병, 암과 같은 난치병을 치유하고,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안 좋은 곳 없이 다 좋다는.... (중앙일보 93년 3월 7일자 참조) ◎ 본초강목에서 고증하는 봉삼(봉황산삼 : 鳳凰山蔘) 1.보배로운 삼을 사용한 자는 해를 이어 수명을 더했다 함(527쪽). 2.삼의 가치는 만금이라 했으니 가격을 정할 수 없다 함(527쪽). 3.봉삼은 산삼 중에 극품이라 하며 이상의 삼은 없다 했다(532쪽). 4.삼의 뿌리는 검선과 같은 목근의 심이 박혀 있다고 한다(532쪽).
※본초강목에 의하면 봉삼의 효능은 아래와 같다. 간, 위, 비대소장, 두통(만성), 해수, 열풍독, 모든 지각성마비, 근육통, 살균피부염, 소염 이노에 특효라하고, 폐경, 대장 경, 비경에 작용한다. 풍습을 없애고 열을 내리며 해독한다. 했고... 봉삼 달임액으로도, 이담작용, 해열작용, 억균작용을 나타낸다는 것이 임상실험 적으로 밝혀졌다. 풍한습비증, 황달, 대장염, 임증, 대하, 두드러기, 피부소양증, 옴, 버짐 등에 쓴다. 하루 6~12그램을 달이거나 가루내어 또는 환으로 만들어 먹는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달임 물로 씻는다. 그리고 수태음경, 수양명경에 작용하고, 풍비에 중요하게 쓰이는 약이라 한다. ◎ 동의학 사전에서 고증하는 봉삼(봉황산삼 : 鳳凰山蔘) 사지불안, 중풍에 중요한 약이기도 하다. 퇴충, 간헐열, 머리아픔, 류머티즘, 척수 신경근염, 뇌막염, 월경장애, 황달, 열내림약, 아픔멎이약, 거풍약, 진경약, 진정약, 오줌내기약으로 쓰며, 습진, 사상균성 피부질환, 태선, 악창, 고름집, 포경, 옴, 두드러기, 대머리 탈모증에도 달여서 바르면 특효하며, 아토피성 피부염을 없애고, 몸의 모든 독성을 없앤다.
☆위의 기록(본초강목 1.2.3.4)과 같이 봉삼은 60년전 개성 삼상인들이 만주로부터 가져왔다는 기록과 실물사진과 같은 그림을 재료로 보더라도, 산삼(천종인삼)보다 더 희귀했음을 알 수 있고, 산삼을 보신재로 대게 쓰이지만 봉삼은 보신과 아울러 치료제로 사용한다고 한다. 국내 한방약에서 조차도 봉삼은 아는 사람이 거의 없고, 사용해 본 적이 거의 없다고 하는데, 위 고증의 참고문헌은 우리나라 국립도서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각 대학교의 한의과 대학 본초학 교실에도 소장되어있다.
봉삼의 머리와 뿌리모양이 전설 속의 새인 봉황을 닮았다고 하여 봉삼(鳳蔘)이라 불려진 이 봉황산삼의 특징은, 보통 산삼(천종인삼)과는 그 종자부터 다르고, 삼의 뿌리에 철선과 같은 목근의 심이 박혀 있다는 것이다. 평생을 한 뿌리 산삼을 얻고 자 산을 오르내리는 심마니들이,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대로 "심봤다"라고 외치는 것은 바로 이 봉삼(천종백선)을 두고 한 말이라고 합니다. 그 희소성과 신비의 약효 및 효능 때문에 부르는게 값인 봉삼은, 게르마늄 성분이 많은 한반도의 토질에서 잘 자란다고 합니다. 이미 실험을 통해 잘 알려진 바대로, 게르마늄(GE)은 체내, 세포 활성화와 각종 질병을 예방, 치료하는 "기적의 물질"로 알려져 있으며, 피를 맑게 하고, 정신을 맑게하며, 암을 정복하는 물질로 밝혀졌습니다. 자연과 산 속의 식물에는 삼(蔘)의 종류가 많습니다. 산삼만이 삼이 아니라. 산속의 식물에게 삼이란 이름이 붙여진 약초는, 그만큼 약효에서 산삼만큼 뛰어어나기 때문에. 그들도 삼이라고 예로부터 칭하여 왔다. 봉삼, 산삼, 사삼, 연삼, 고삼, 만삼, 환삼, 선삼, 천삼, 현삼, 진삼. 왕삼, 등등 30 여가지가 넘는데, 그 중에 가장 으뜸이 봉황산삼이라 하였다. 그렇다면 그러한 약초란 곧 천종백선 즉 봉황산삼 하나 밖에 없는 것이다. 혹간에는 산삼만을 신봉하는 일부 약초꾼들이. 봉삼이란. 봉황처럼 생긴 인삼이나 산삼을 말한다며, 봉삼의 신비성을 자기 쪽에 붙이고 있다. 그러나 산삼이나 인삼은, 사람을 닮은 모습이며, 키가 짧아서 봉황의 모습이 나올 수가 없는 단 뿌리종이다. 또한 산삼종에서는, 천년이 지나도, 본질적으로 뿌리에 심이 생길 수 없는 식물이며, 돌연변이로도 심이 생길 수 없는 것이, 과학적인 상식인 것이다. 따라서 옛날의 고서에서나, 전설적으로 전해져 오는 봉황산삼이란, 약효에서나 모습에서나, 그 종의 크기에서 보더라도, 그 삼에는 뿌리에 목근과 같은 심이 들어 있으며, 꼬리의 모습이 봉황을 닮았으며, 장대(아주 크다는 뜻)하다 하였으니, 오직 봉황산삼 이란 것은, 천종백선 뿐이다. 라는 것은, 두번말할 필요가 없다 하겠다.
봉삼의 약효 머리 끝에서 발끝까지 해당 안된 곳없이 다 좋다 했는데... 당뇨, 중풍, 혈압조절, 냉증, 간암, 폐암, 위암, 기관지염, 천식, 비염, 장염, 관절염, 축농증, 무좀, 아토피성 피부병, 악창, 종창, 전립선, 야간다뇨, 견비통, 사십견 오십완, 수족땀 많이나는데, 비대소장에 입경(入經)하고, 만성두통, 해수, 열풍독, 모든 지각성마비, 근육통, 살균, 소염, 수족냉증, 이뇨, 남여의 천연 비아그라, 피를 맑게하고, 정신을 맑게하며, 원기회복력이 빠르고, 저항력을 높여주며. 억균작용을 한다는 것은, 임상 실험에서 이미 밝혀졌으며, 대머리 탈모증도 완치됨을 보았습니다. 봉황산삼은 옛날 다수의 의원들이 포기했던 병을 낳게한바 있고, 현대 의학에서도 포기했던, 감암이나 폐암등을 낳게하였음이 여러 곳에서 밝혀지고 있다. (전문가로부터 발췌된 자료)
또는 아래와 같은 내용도 있었습니다. 읽으시면서 백선피 라는 것에 관심을 두시기 바랍니다. 산삼과 봉황삼의 차이 산삼은 인삼종류가 산에서 자생한것이고, 봉삼은 백선종류가 산에서 자생한 것을 말합니다.
여기에서 자세하게 말하자면, 봉삼은 산삼중의 산삼으로, 밭이나 산에서 사람이 인위적으로 키운것 하고는 그 유전자부터 다르므로, 생각을 달리 하셔야 할 것입니다.
사람이 인위적으로 키운 봉삼은, 사람이나 짐승이, 연달아서 2회만 꺾어버리면, 완전히 고사하고 말지만, 자연에서 자란 천종봉삼은 10 번을 연달아 꺾어버려도 길게는 15~25년을 땅속에서 몸조리 하여 회복을 한 다음에, 다시 땅위로 올라와서 꽃을 피운것 부터가 다르고, 그 약의 효능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이 차이가 나고, 또 년도수도 가히 측정키 어려운 것이라 하겠습니다.
1000년 물론 1000년이라 하면, 마어마어한 세월이지요. 예날 왕건 임금이 1000년 된 봉삼을 자신이 먹지 않고, 신하의 부모를 살리기 위해서 내려주는 장면을 보더라도, 1000 년이 넘었겠네요. 아무튼 봉삼이 무좀, 악창이나 고치는 피부병 치료제로 사용 했다는것만 보더라도, 암과 염증에는 최고라는 생각이 들고, 또 치료가 되고 있으니 얼마나 다행한 일입니까?
그러니까 봉삼이 우리 몸속의 염증에는, 옛날부터 최고로 잘들었다는것이 중요 합니다. 그이유는 사람의 두꺼운 살가죽을 뚫고 들어가서 고름집을 내고, 자리를 잡았던 악창(그때는 악창으로 사람이 종종 죽어 나갔음)과 그 지무지무하게 고약스러운 무좀마져 낳게 하였다는 고증을 보면, 그 역시 항암에 최고라는 생각이 든답니다.
얼마전에(2005년 12월 초쯤) 100 년된 더덕이 800 만원에 경매 낙찰되어다는 신문의 뉴스를 보았답니다. 그렇다면, 산삼중의 산삼인 봉삼(봉황삼)은 가격을 따지기가 매우 어렵겠지요. 봉삼 1000 년근이 7억에 경매되었다고 하니까 생각을 해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산삼이 500 년근이면 일억엔(우리돈 10억원정도) 이라고, 오대산에서 일본 방송국과 취재진의 방송촬영은 10년이 넘어도 유명하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우리나라에 봉삼이 피부병 치료제로 오인 되어서, 1000 년 이상을 캐지않고, 버림받아 온 덕택으로, 1000 년 이상된 봉삼을 캘수가 있었으며, 또 이제 때가되어 스스로 얼굴을 내어 밀었다고 누가 아니라고 하겠습니까! 이는 천우신조로 우리들이 대~한민국에 산다는 보람을 또한번 느끼는 대단한 자부심이라 하겠습니다.
또한 봉삼은 죽을 사람을 살리는 약재이며, 산삼이 가지고있는 원기 회복과 정신을 맑게하고, 저항력을 높여주며, 직접 항 작용으로, 체내의 염증을 없애주는 역할을 하게되니, 이는 어느 스님의 말씀대로 봉삼은, 산삼의 증조부 뻘 된다는 말씀이 실감나기도 한답니다.
아래는 발췌한 문장이므로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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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삼피아-봉황삼(鳳凰蔘)에 대하여
**머리와 뿌리모양이 전설 속의 새인 봉황을 닮았다고 하여 봉삼(鳳蔘)이라 불려진 이 산삼은, 일명 백선졸류로서, 반도산야 고산지대 전역에서 자라고 있으며 그 약효 또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전하여지고 있습니다.
** 봉삼의 큰 특징은 보통 산삼과는 달리 삼의 뿌리에 철선과 같은 목근의 심이 박혀있다는 것인데, 평생을 한 뿌리 산삼을 얻고자 산을 오르내리는 심마니들이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대로 "심봤다"라고 외치는 것은 바로 이 봉삼을 두고 한 말이라고 합니다.
** 심마니들이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채취해 낸 봉삼을 높이 들어올렸을 때에 내리비친 햇살에 발하는 신비의 색상은 눈부시며, 채취한 곳의 흙이 묻은 상태로 가져오면 그만 뿌리가 썩어버린다는 전설도 있다고 합니다.
** 그 희소성과 신비의 약효 및 효능 때문에 부르는 게 값인 봉삼은 게르마늄 성분이 많은 한반도의 토질에서 잘 자란다고 합니다. 이미 실험을 통해 잘 알려진 바대로 게르마늄(GE)은 체내 세포 활성화와 각종 질병을 예방, 치료하는 "기적의 물질"로 알려져 있으며 피를 맑게 하고 암을 정복하는 물질로 밝혀졌습니다. ** 따라서 게르마늄 성분이 없는 외국산 산삼과는 비교가 될 수 없으며, 천혜의 자연 조건 내에서 자생하는 봉삼은 그저 대자연의 신비를 엿보는 경이로움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고 하겠습니다.
**한 간 환자는 상태가 몹시 나빠져서 병원에서는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판정을 받은 상태였지만 산에서 캔 오래 된 백선뿌리를 담가서 만든 술 그러니까 봉삼주 한 병을 날마다 조금씩 마시고 완전하게 나았다. 이 밖에 봉삼 뿌리를 먹고 폐결핵이 나은 사람도 있고 위암이 나은 사람도 있으며 천식, 관절염이 나은 사람이 많다.
**또한, 그 밖의 자료와 약효에서, 폐경, 대장경, 비경에 작용한다. 풍습을 없애고 열을 내리며 해독한다.
백선피달임액은 이담작용, 해열작용, 억균작용을 나타낸다는 것이 실험적으로 밝혀졌다. 풍한습비증, 황달, 대장염, 임증, 대하, 두드러기, 피부소양증, 옴, 버짐 등에 쓴다. 하루 6~12그램을 달이거나 가루내어 또는 환으로 만들어 먹는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달임 물로 씻는다. 그리고 수태음경, 수양명경에 작용하고, 풍비에 중요하게 쓰이는 약이다.(본초)...
**사지불안, 중풍에 중요한 약이기도 하다. 퇴충, 간헐열, 머리아픔, 류머티즘, 척수신경근염, 뇌막염, 월경장애, 황달, 열내림약, 아픔멎이약, 거풍약, 진경약, 진정약, 오줌내기약으로 쓰며, 습진, 사상균성 피부질환, 태선, 악창, 고름집, 포경, 옴, 두드러기, 대머리 탈모증에도 달여서 바르면 특효하며 아토피성 피부염을 없애고, 몸의 모든 독성을 없앤다. (동의학 사전)...
그럼 백선피의 사전적 의미를 추적해 봅니다.
백선피(白鮮皮) 우리나라에서는 운향과의 백선(Dictamnus dasycarpus Turcz.)의 뿌리껍질을 말한다. 중국에서는 우리나라와 같고 일본에서는 공정생약으로 수재되지 않았다.
백선의 선(鮮)은 양의 냄새를 뜻한다. 이 약초의 뿌리가 흰색이고 양의 누린내를 풍기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또한 양의 누린내를 뜻하는 백전(白 ,,)이란 이름도 이 때문에 생겼다. 이 약은 특이한 냄새가 있고 맛은 조금 쓰며 성질은 차다.[苦寒] 백선피는 습열로 인한 피부발진, 피부미란, 습진, 풍진, 가려움증, 알레르기성 피부염, 신경성 피부염과 급성간염으로 인한 황달, 습열성 하지마비에 쓰며 해수, 인후건조, 번갈에도 사용한다. 약리작용으로 해열작용과 피부진균억제작용이 보고되었다. 생김새는 원통모양이고 잔뿌리가 있으며 바깥 면은 황백색 또는 엷은 갈색이고 매끄러우며 안쪽 면은 엷은 황색이고 질은 부드러워 쉽게 부러진다. 꺾은 면은 유백색 또는 엷은 황색이고 층모양을 나타낸다.
아래는 정통 동양의학의 완성이라 할 수 있는, 동의보감 탕액편에 본초강목의 내용을 인용한 백선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를 소개드림은 본초강목, 동의보감 등을 들먹이며 백선을 봉삼으로 둔갑시켜 사복을 채우고 있지 않는가에 관심을 가져볼만 하다는 취지입니다.
백선(白鮮) 백선피
검홧불휘(조선시대 이름)性寒味苦稜無毒治一切熱毒風惡風風瘡疥癬赤爛眉髮脫皮肌及解熱黃酒黃急黃穀黃勞黃主一切風痺筋骨弱乏不可屈伸 성질은 차고 맛은 쓰고도 짜며 독은 없는 약재로, 모든 열독풍(熱毒風), 악풍(惡風), 풍창(風瘡), 개선적란(疥癬 옴과 버짐으로 피부가 빨갛게 되면서 문드러지는 증세), 눈썹과 머리털이 빠지고 피부가 당기는 증세, 열황(熱黃), 주황(酒黃), 급황(急黃), 곡황(穀黃), 노황(勞黃)을 치료하며, 모든 풍비(風痺)로 근골(筋骨 힘줄과 뼈)이 약핍(弱乏 약하고 마름)해져서 굴신(屈伸 굽혔다 폈다 함)하지 못하는 증세 등을 주치한다.
○生原野處處有之以其氣似羊烲故俗呼爲白羊鮮四五月採根陰乾(本草) 들과 벌판에서 서식하고 아무 지방이나 곳곳에 있는 데, 그 냄새가 양의 노린내와 같은 고로, 민간에서는 부르기를 소위 백양선(白羊鮮)이라고도 하며, 음력 4월이나 5월에 뿌리를 채취하여 음건(陰乾 그늘에서 말림)해서 쓴다(본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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