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는
제가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고 있지 못합니다.
때문에
정확한 이름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01. 허걱~~~~~~~~~ 왜 그래?
02. 살짝 건드려 보니 바싹 말랐다. ㅉㅉㅉ
03. 몇년 전... 80여 개체수를 보이더니... 이제 단, 한촉... 병들은 애들까지는 4촉... 계속 혀 차는 소리...ㅉㅉㅉ
04. 약한것은 도태된다. 그런말 없어지면 안되나?
05. 다시 볼 수 있을까!...!!!!!!!!!!!!
06.
07. 포기抛棄하였다... 라는 말을 하고 싶지는 않지만...
08. 꿩의다리아재비
09. 선밀나물... 누운놈도 있나? 칠보치마하고는 어떤 관계가...???
10. 도깨비부채... 어렸을땐 도깨비를 봤다는 사람이 많았었는데... 그 도깨비... 다 어디루 갔을까!
11. 해발 높은 곳, 공기 맑은 곳, 색갈도 곱군!!....... 병꽃나무랑 같이 살고 싶다면...
12. 마가목... 잠시 후면 이것들도 모두 사라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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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연습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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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17. 연습촬영 끝
18. 허~~~~~~~~~ 너 보기 참 힘들구나!
19. 요 아래 가시면 수목원에 아주 많아요~~~~ 수목원? 그게 박물관하고 비슷한건가?
20. 개불알꽃...
21. 개불알을 자세히 본적은 없지만... 개불알풀과는 전혀 딴판이다. 근데... 개불알 닮았다고 개불알풀, 꽃이라 한다는 설명... 믿어? 말어?
22. 바위에서 자라고 꽃이 피는데 묵은 가지에서 꽃 피웠다고 매화말발도리
23. 땅.흙에서 자라고 꽃이 피는데 새싻가지에서 꽃 피웠다고 바위말발도리... 그래도 군말없이 매화...다... 바위...다.
24. 이런 말을 하는 나보고만 미친놈이라고...
25. 잠시 딴 생각을 했군... 멍~때리기가 건강에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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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와우~ 등칡
29. 몸통까지 온통 노란색으로 기억했었다. 그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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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산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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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귀여운것이 이뻐서 한참 같이 놀았다
46. 놀자면 놀아 준다는 것이 나의 거시기......ㅋㅋ
47. 다람쥐도 째려 보니 무섭다. 이크~~~~~~~ 잘 있거라. 또 보자!
정훈희 - 꽃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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