映像, “Away from Her”으로 유명한 캐나다 출신 영화감독
사라 폴리 2012년 작품, “우리도 사랑일까 中”
거울을 사이에 두고 소통에 몸부림치는 부부의 모습을 보면
인생이 참 서글퍼지는데....,
다들 이렇게 체념을 배워가는 것이겠죠~
소통을 願(원)하기에는
우리 모두 너무 이기적이니까요....!
壁은 스스로 쌓아가는 것이다.
유리창을 사이에 두고 여자가 다가서는데....,
남자도 다가옵니다. 둘은 대화를 시작하고
유리창에 화해의 입맞춤을 합니다.
이렇게 疏通(소통)하는 것처럼 보여지지만
얄궂은 감독은 음악 소리가 들리는 여자가 있는 실내와
풀벌레 소리 들리는 마당에 있는 남자를 교차하며
앵글에 담아내면서 壁(벽)에 가로 막혀있는 남녀를
절망적으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영화에서는 자주로 창문, 거울은 세상을 연결시켜주는 통로이면서
아이러니하게도 여전히 소통이 단절되었음을 상징합니다.
아찌들은 모두 공감할 법한 이야기인데.....,
이따금 이유도 모르는데 마눌님이 잔소리 흔히 말하는
바가지를 긁는 날이 있습니다.
아찌 입장에서야 이유는 모르지만 귀찮아서
엣다~ 하는 식으로 그래 내가 미안해 하는데....,
아니~ 사과를 했으면 고마해야쥐
낼 출근도 해야 하는데 잠도 안 재우고
도대체 뭘 잘못했는데 하면서 더 긁어대는데 진짜 돌아버리죠~
돌이켜 생각해보면 화난 이유보다 영혼 없는 사과, 대화의 거부가
마눌님을 더 열을 받게 만드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不通(불통)은 사람을 절망하게 만들거든요~
원곡은 1971년 발표한 Bread의 노래입니다.
그림 한장이 수많은 단어를 묘사할 수 있다면
그럼 왜 나는 당신을 그릴수 없을까요?
그 말들은 내가 알게 된 당신을 결코 보여 줄 수 없을 거에요.
얼굴 하나로 수 많은 배들을 띄울 수 있다면
그럼 나는 어디로 가야 하나요??
당신 밖에 의지 할 사람이 없는 걸요.
또한 당신은 나에게 남겨진 모든 것이죠.
그리고 내 생에 대한 애착이 말라 갈때
당신이 와서 삶의 의미를 찾아 주죠.
사람이 동시에 두 장소에 있을 수 있다면
나는 당신과 함께 있을래요
오늘 그리고 내일, 항상 당신 옆에.....
세상이 자전을 멈추고 서서히 죽어간다면
나는 그 마지막을 당신과 하고파요.
그리고 세상이 끝날때
별들도 하나씩 모두 사라져 가겠죠.
그리고 나서 당신과 나는 천진난만하게 날아 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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