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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스크랩] Lover On The Autumnroad / T.S. Nam

 

 


 

 

길은 돌아오기 위해 존재한다 / 이외수




길은 떠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돌아오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다.
길을 만들기 이전에는 모든 공간이 길 이었다.
인간은 길을 만들고 자신이 만든 길에 길들여져 있다.

그래서 이제는
자신들이 만든 길이 아니면 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나의 인간은 하나의 길이다. 하나의 사물도 하나의 길이다.

선사들은 묻는다
어디로 가십니까 어디서 오십니까
그러나 대답할 수 있는 자들은 흔치 않다.
때로 인간은 자신이 실종되어 있다는 사실조차도 모르고 길을 간다.

인간은 대개 길을 가면서 동반자가 있기를 소망한다.
어떤 인간은 동반자의 짐을 자신이 짊어져야만 발걸믐이 가벼워지고
어떤 인간은 자신의 짐을 동반자가 짊어져야만 발걸음이 가벼워진다.

길을 가는데 가장 불편한 장애물은 자기자신이라는 장애물이다.
험난한 길을 선택한 인간은
길을 가면서 자신의 욕망을 버리는 일에 즐거움을 느끼고
평탄한 길을 선택한 인간은
길을 가면서 자신의 욕망을 채우는 일에 즐거움을 느낀다.

전자는 갈수록 마음이 너그러워지고
후자는 갈수록 마음이 옹졸해진다.
지혜로운 자의 길은 마음 안에 있고
어리석은 자의 길은 마음 밖에 있다.

아무리 길이 많아도 종착지는 하나다






 남택상은 재 프랑스 작곡가이자 연주자로서,

1980년대 초,

'폴모리아(Paul Mauriat)'와 '제임스 라스트(James Last)',

'스위트 피플(Sweet People)' 등이

국내에서 인기몰이를 하고있을 때

'솔로 앨범(Solo album)'을 내면서

우리나라에서 이 분야를 개척한

음악인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981년에 데뷰 이후

'파퓰라 피아노(Popular Piano)' Vol.1~3 및 

 '러브 플레이어(Love Player)' Vol.1~10 등을 남겼습니다.

남택상~~ 그는 국내 '뉴 에이지 음악(New-age Music)'의 거장이며

'클로스 오버(Cross-over)'의 새로운 연주를 시도하며 정착시킨 선구자입니다.

한국적 정서와 감성을 잘 표현하여,

국내 음악 애호가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으며, 

 아직까지도 애호가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있는 연주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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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하늘색꿈과 행복한 음악정원
글쓴이 : 여우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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