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에서 가공되어져 나오는 가공식품에 수백 수천 종류의 식품첨가물이 있는 것이 최근에 TV방송을 통하여 보도되면서
경각심을 일으키고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마트나 편의점에서 과자든 음료든 먹거리든 모든것을 살펴보면
항상 산도도절제, 합성착향료, 합성보존료 가 포함되어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다음과 같은 글을 보게 되어서 충격적입니다.
먹거리 오염이 심각합니다.
한국인 남자 3 명 중에 한 명이 암에 걸리고, 여자 4 명 중에 한 명이 암에 걸리고 있다고 통계청이 발표했다고 들었습니다.
전문가들은 불원간 대부분의 사람들이 암에 걸릴 것으로 추세적인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각종 암등 생활습관병 만연의 가장 큰 원인은 먹거리 오염과 비만이라고 합니다.
질문자는 공장에서 나온 식품을 먹지 않는 것을 기본원칙으로 삼고 있지만,
세상속에 살면서 그게 말처럼 쉽지 않은 일입니다.
공장에서 생산된 과자 등 가공식품에 포함된 각종 색소, 식품첨가물, ...각종 유해한 성분에 대하여 잘 아시는 분이 계시면, 답변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각종 간장 된장 식초 식용유 등 기름에 포함된 유해물질들...
가공식품류, 캔류, 인스턴트 식품류...
성분별 위험성 정도까지 말씀해 주시면 더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또한 각종 용기류와 포장지에서 표출되는 안좋은 성분 물질들....에 대해서도 아시는 분이 올려 주시면, 저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할 수 있다면, 가장 해로운 파트와 중간 그리고 약간 해로운 파트로 구분하여 주시면 더 도움이 되겠습니다.
국내의 어느 엿공장에서 엿에 프라스틱 바가지를 넣고 있다는 증언을 듣고서, ...
많은 사람들에게 유해 물질에 대한 상식과 경고의 메시지를 주고 싶어서...지식머니 100을 걸겠습니다.
충격적인 것은 모든 사람들이 결국 먹거리나 스트레스등 환경적인 요인으로
모두 암에 걸린다는 것입니다.
다음은 모든 가공식품에 들어 있는 화학물질의 정보들 입니다. 조금 글이 기나
일단
모든 식품에 들어 가는 화학제품은 대부분 1급 발암물질이라는 사실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소비자가 잘 알고 있는 첨가물은 어려운 전문용어로 교묘히 바꿔서 표기하는 식품들이
요즘 상당히 많습니다. 구수한 맛을 내는 화학조미료 MSG는 글루타민산나트륨,
방부제와 다름없는 보존료는 소르빈산카륨, 예쁜 색을 내는 화학발색제는 아질산나트륨 등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 반드시 확인! 피해야 할 식품첨가물 4
사과 과즙이 20% 들어 있다고 강조하는 사과주스는 20%의 사과만으로는 진한 사과 맛을 내기 힘들다.
대신 '합성착향료' 라고 표시된 화학성 식용향료를 넣어 맛을 진하게 하는 것.
시중에서 유통되는 유기농 인증 표시가 없는 가공식품과 반조리 식품에는 화학첨가물이 들어 있다고
보아야 한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에 더 많이 들어 있으니 교육을 통해서 올바른 먹을거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가공식품을 사 먹을 때 꼭 확인해 보아야 할 것이
바로 '설탕', '쇼트닝', '화학색소', '화학향료' 이 네 가지다.
설 탕
과자, 빵 등 어린아이들이 많이 먹는 음식은 설탕이나 버터 등이 어떤 원료로 쓰였는지 확인해보아야 한다.
설탕도 종류가 여러 가지다. 몇 백원짜리 과자에는 정제된 백설탕이나 흑설탕이 쓰였을 확률이 높다.
사탕수수에서 바로 추출한 당을 하얗게 만드는 과정에서 화학성 표백제가 쓰였기 때문에 위험한 것.
그리고 흑설탕이 백설탕보다 몸에 덜 해롭다는 속설이 있는데, 사실은 다르다.
시중에 판매되는 흑설탕은 백설탕에 '카라멜 색소' 를 첨가한 것이 대부분이다.
그렇기 때문에 백설탕보다 오히려 더 몸에 해롭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쇼트닝
인공경화유의 다른 표현.
천연 물질에서 뽑아낸 기름이 아니라 화학반응을 시켜서 액상 기름을 고체 기름으로 바꾼 것이다.
그 과정에서 트랜스지방이 생성된다.
쇼트닝, 팜유가 들어 있는 과자보다는 차라리 버터가 들어 있는 과자가 덜 해롭다.
합성착색료
식품에 예쁜 빛깔을 더하기 위해 사용된다.
딸기우유엔 코치닐 색소, 바나나우유는 일본에서 위험등급 3급으로 분류된 치자황색소가 사용된다.
초코우유에는 발암 논란이 있는 안정제가 첨가된다. 사탕에는 알레르기 과잉행동 증후군이 유발되는
황색 4호가, 발암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적색 2호가 첨가된다.
색소 중에 코치닐 추출 색소는 연지벌레를 말려 갈아 만든 색소를 추출해 핑크색 혹은 오렌지색을
뽑아내는 것이다. 게맛살, 햄, 사탕 등 가공식품에 두루 쓰이는데, 이것이 알레르기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첨가물이지만 자연에서 얻은 첨가물이라 '천연 색소' 라고 표기된다는 사실.
합성착향료
인공으로 향을 만들어내는 물질.
파인애플 맛, 사과 맛 크림샌드 과자에 과일이 한 조각도 들어가지 않는데 그 맛을 낼 수 있다.
몸에 좋은 옥수수, 보리차라고 판매하는 차 종류도 알고 보면 옥수수 향, 보리 향을 첨가한 것이 많으니
잘 살펴보자. 시중에서 판매하는 된장으로 끓인 된장국에는 착색료, 화학조미료, 알코올 등이 들어간다.
식품첨가제나 트랜스지방 등이 우리 몸에 들어간다고 당장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배탈이 나거나 두통이 오는 것도 아니다. 특별히 알레르기 체질이 아닌 이상 일반인들에겐
큰 표시가 나지 않는다는 것. 하지만 이런 것들은 먹을 때마다 우리 몸을 조금씩 해친다는 것.
인공보존료, 감미료, 향료, 발색제 등은 발암물질일 확률이 높다.
발암물질을 먹는다고 바로 암에 걸리는 게 아니다.
대개 15년, 30년 후에 암세포로 커지게 된다.
내분비 교란 현상이 올 수도 있고 암을 발생시킬 수도 있다...
'마법의 가루' 식품첨가물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이 과자를 중심으로 엉터리 재료, 설탕의 과잉섭취, 향료, 색소를 비롯한 첨가물 그리고 인공조미료 등의 문제점을 종합적으로 지적한 책이라면, 아베 쓰카사가 쓴 <인간이 만든 위대한 속임수 식품첨가물>은 '첨가물'로 인한 위험과 첨가물로 만들어내는 여러 가지 가짜식품으로 인한 위협을 집중적으로 조명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식품첨가물이란 무엇인가? 아베 쓰카사는 한마디로 '마법의 가루'라고 정의한다.
식품 첨가물은 식품제조업자가 원하는 모든 조건을 다 만족시켜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식품의 보존 기간을 늘려주지요."
"원하는 색상을 내 줍니다."
"품질을 향상시킵니다."
"맛을 좋게 합니다."
"비용을 절감시켜줍니다."
식품첨가물만 있으면 식품을 가공하는 업자들의 모든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다는 것이다.
더 값싼 원료를 사용하여도 식품첨가물을 사용하여 가공하면, 질 낮은 원재료의 흠을 감쪽같이 감추고 빛깔 좋고 맛도 좋은 가공식품으로 마술처럼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소비자들에게는 값싸고 맛있는 식품을 제공해줄 수 있는 그야말로 '미다스의 손'과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식품업계의 빛과 같은 이 마법의 가루들은 어두운 그림자도 함께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인체에 미치는 해악과 독성 그리고 우리의 입맛을 붕괴시키는 위험을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식품가공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만든 제품을 먹지 않는다는 것이다.
자신은 먹지 않는 식품을 만드는 사람들
자신이 먹고 있는 식품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일반 소비자들은 식품첨가물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한다. 커피에 습관적으로 넣는 크리머, 그것이 물과 식용유와 첨가물만으로 이루어졌다는 사실은 아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아이들이 즐겨먹는 미트볼 역시 폐기 직전의 쓰레기 같은 고기에 첨가물을 다량 섞어 만든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일류 회사가 만드니까 괜찮을 거야."
"큰 마트에서 파는데 설마 문제가 될라고?"
막연하게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다. 정부에서 허가 받은 첨가물을 사용하는 제품은 안전할 거야 하는 믿음도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식품첨가물을 사용하여 제품을 만드는 사람들은 과연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아베 쓰카사가 만난 사람들은 자기가 만든 제품을 먹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리 공장에서 만드는 햄은 문제가 많아. 도저히 먹을 것이 못되지… 가격파괴? 뜻은 좋지요. 하지만 우리 제품은 사지 마세요. 연근가공회사 사장 C씨도 마찬가지다. 그는 자신이 만드는 연근 제품은 절대 먹지 않는다고 했다. 생각해보면 이런 이야기는 수없이 들었다. 만두 공장의 D씨도, 두부 공장의 E씨도 자신의 공장에서 만든 제품은 먹지 않는다고 말했다."(본문 중에서)
이 책을 쓴 아베 쓰카사 역시 마찬가지였다. 자신이 제품개발에 참여하여 저급한 원재료에 수십 가지의 첨가물을 섞어 만든 미트볼을 맛있게 먹는 딸아이를 보고 깜짝 놀라 새로운 깨달음을 얻게 된다. 이 깨달음이 그가 식품첨가물 업계를 떠나서 첨가물의 유해성을 알리는 일에 뛰어드는 직접적인 계기가 된다.
"첨가물은 군수산업과 마찬가지가 아닌가. 첨가물을 팔아서 돈을 버는 것이나 무기를 팔아서 돈을 버는 것이나 다른 게 무언가. 인명을 담보로 한다는 점에서 두 산업은 빼닮았다."(본문 중에서)
식품첨가물 전문가인 아베 쓰카사는 가장 유해한 대표적인 가공식품의 삼총사로 육가공품, 절임식품, 그리고 명란젓을 꼽고 있다. 육가공품은 각종 햄종류, 절임식품은 장아찌류 그리고 명란젓이 가장 대표적인 식품첨가물 제품에 속한다는 것이다.
그가 예를 든 제품들은 대부분 20~30종류의 첨가물이 사용되고 있었다. 특히 명란젓은 화학조미료 사용량이 전체 원료의 2~3%에 달할 만큼 심각하게 사용되고 있다는 것이다.
가짜 간장, 가짜 청주 그리고 가짜 설탕
발효시켜 만드는 대두간장은 1리터에 1000엔, 신개념 양조간장은 1리터에 198엔. 이러한 가격파괴의 비밀은 무엇일까? 발효시켜 대두간장을 만드는 데는 1년, 신개념 양조간장을 만드는 데는 1개월, 비밀은 바로 여기에 숨어 있다.
시간을 단축시키고 가격을 파괴하는 이면에는 바로 식품첨가물이 도사리고 있었던 것이다. 한 마디로 간장맛 조미료를 '신개념 양조간장'으로 둔갑시켜 판매하는 것이다.
일본식 청주의 제조 역시 첨가물에 포로가 되어 버렸다고 한다. 전통순미주 한 병에 십여 가지 첨가물을 섞으면 청주 열 병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가짜 식품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소금, 식초, 설탕 등도 모두 첨가물로 오염되어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흔히 흑설탕이나 황설탕이라고 알고 있는 제품들은 첨가물이 사용되어 검은색과 갈색을 띠는 삼온당이라는 것이다. 쉽게 말해 카라멜색소를 착색한 흰 설탕이라는 것이다.
이렇듯 가공식품은 물론이고 간장, 된장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첨가물을 사람들은 얼마나 먹고 있을까? 일본인의 경우 하루 평균 10그램, 연간 4킬로그램을 먹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이는 매일 섭취하는 소금의 양과 비슷하다고 한다.
일본인들은 보통 하루에 대략 하루에 60~70여종의 식품첨가물을 섭취하고 있으며, 외식을 주로 하는 직장인과 주부를 비교하여도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이것은 패스트푸드와 같은 즉석식품뿐만 아니라 가정에서 사용하는 간장, 된장, 소금과 같은 기본재료들도 모두 식품첨가물 투성이가 되어 버렸기 때문이라는 것.
식품첨가물은 무엇인가?
식품첨가물 전문가인 지은이는 일반소비자들을 위한 쉬운 첨가물 구분 기준을 제안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부엌에서 쓰지 않는 것' 정도의 기준만 가지고 있어도 대형할인점에서 판매하는 유명식품회사에서 사용하는 가공식품 중에서 첨가물이 없는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다.
소금, 식초, 간장, 설탕, 미림, 베이킹 파우더 같은 재료들이 우리가 흔히 부엌에서 볼 수 있는 것들이라면, 소르빈산, 아질산나트륨, 안식향산, 폴리인산, 산탄검, 코치닐색소와 같이 들도 보도 못한 이름이 포함되어 있다면 모두 첨가물이 포함된 식품으로 보면 무리가 없다는 것.
그러나 사실 요즘 부엌은 부엌에 있는 재료라고 해도 안심할 수 없는 것이 더 많다. 가공식품이 대부분인 드레싱류, 양념류, 조미료, 소스류, 육수 등 간편함을 강조하는 대부분의 제품들은 식품첨가물로 뒤범벅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아베 쓰카사가 제안하는 첨가물을 피해가는 5가지 제안.
①표기 내용을 꼼꼼히 읽어보고 부엌에 없는 재료가 포함된 제품을 구입하지 않는다.
②가공도가 낮은 제품을 선택하자. - 가공을 많이 할수록 첨가물이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
③먹더라도 알고 먹자 - 불가피하게 먹더라도 알고 먹으면 적게 먹는 노력을 하게 된다.
④가격으로 판단하지 말자 - 가격파괴의 뒷면에는 값싼 원재료와 식품첨가물이 숨어 있다.
⑤사소한 의문을 갖자 - 왜 싸지? 왜 이렇게 싱싱하지, 왜 공짜지? 상품 이름이 왜 이렇지?
2006년 9월 7일부터 우리나라에서 만든 가공식품은 '식품완전표기제'에 따라서 식품에 사용되는 원료는 모두 표기한다는 원칙이 시행되고 있다. 종전에는 식품원료 다섯 가지만 표기하면 되었지만, 전체를 표기하게 되었으니 소비자들은 더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그렇지만, 일본과 마찬가지로 '일괄표시제'나 '표시 면제' 등의 규정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식품첨가물로 허가되어 있는 화학물질은 400가지가 넘고, 향료기초 물질은 1800여 가지에 달한다.
아베 쓰카사는 식품첨가물로 뒤범벅된 가짜 식품이 판치는 데는 소비자의 책임도 결코 적지 않다고 강조하고 있다. 싸고 편리하고 보기에만 좋은 것을 추구하는 소비자에게도 책임이 있으며, 생산자와 판매자는 거기에 부응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아베 쓰카사가 쓴 이 책에 일본 소비자들이 첨가물을 대하는 태도조사 결과를 보면 4명 중 3명은 무관심하거나 신경을 쓰지 않는다고 한다. 우리나라 소비자들 역시 다르지 않을 것 같다. 그러나 다행인 것은 무관심한 소비자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고,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서라도 좋은 식품을 구매하겠다는 소비자는 조금씩 늘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내가 먹은 음식이 곧 내 몸이 된다' 전문 지식이 없는 보통 소비자들이 사람을 속이는 가짜식품을 만들어내는 식품첨가물의 위험을 깨달을 수 있도록 참 쉽게 씌어진 책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기를 바란다.
|
덧붙이는 글 | <인간이 만든 위대한 속임수 식품첨가물> 아베 쓰카사 지음, 안병수 옮김 - 국일미디어/ 215쪽, 10,000원
제가 보았을때 채식이니 육식이니 그런것이 이슈가 아니라 어린 아이들이나 모든 사람들이 즐겨먹는 가공식품에
엄청난 발암물질이 들어 있는 것을 이슈화 시켜야 합니다.
자고로 가장 좋은 것은 유기농 식품이나 토종 식품들을 가공하지 않고 바로 섭취하는 것입니다. 모든 식용가능한 식물에는
인간의 세포를 젊게 하고 건강하게 하며 면역을 높이는 기능을하는 놀라운 물질들이 들어 있음이
과학적으로 밝혀 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거대 다국적 기업이나 대기업들은 대규모 농장을 만들고 땅을 황폐화하며 단일품종이나 GMO같은 품종으로
대량재배함으로써 종이 자연에 대한 환경적인 작용이 파괴되어 결국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사용하게 되고
이것들이 공장에서 다시 화학제품과 결합되어 치명적인 가공식품들이 만들어져 지금 어린아이들 입으로 무차별적으로
들거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윤의 목적으로 미각을 자극하는 불필요한 가공식품들을 수천 수만가지를 만들어 내어 환경오염과 인체의
면역력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결국 화학물질과 인체를 치료하기 위한 화학약품이 판매가 증가하게 되며
다시 다국적기업들은 떼돈을 벌게됩니다.
이러한 구조를 알고 식품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하여 자신이나 가족들에게 알리어 가공식품을 섭취하는 것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꾸준한 지식을 배워야 합니다.
----------------------------------------------------------------------------------------------------------
'Health'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약보다 더 안전한 감기치료 음식 (0) | 2013.12.03 |
---|---|
[스크랩] ※백만불 짜리 정보※ (0) | 2013.12.03 |
[스크랩] 長壽는 祝福일까 詛呪일까 秘訣은? (0) | 2013.12.03 |
[스크랩] ※당뇨에 제일 좋다고 ?※ (0) | 2013.12.01 |
[스크랩] ♣♣ 생활 속의 체조 ♣♣ (0) | 2013.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