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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스크랩] Mocking Bird Hill(앵무새우는언덕) / Patti Page(패티 페이지) , 앵무새 우는 언덕 / 박재란 (1964)


 

 

 

 

Mocking Bird Hill(앵무새우는언덕)/ Patti Page

 
Tra-la-la, tweedlee dee dee It gives me a thrill
아침이면 즐겁게 지저귀는 앵무새의 노래소리에
To wake up in the morning to the Mockin' bird's trill
잠에서 깨어나는 것이 얼마나 황홀한 일인지 몰라요

Tra-la-la, tweedlee dee dee there's peace and good will
앵무새가 노래하는 언덕에는 평화와 기쁨이 넘쳐나지요
You're welcome as the flowers on Mockin' bird Hill
앵무새가 노래하는 언덕에는 누구나 꽃처럼 환영 받지요



When the sun in the morning peeps over the hill
앵무새가 지저귀는 언덕에 아침마다 햇님이 피어올라
And kisses the roses 'round my window sill
내 창가에 피어있는 장미꽃에 입맞춤할 때면

Then my heart fills with gladness when I hear the trill
그리고 나무꼭대기에서 아름답게 노래하는
Of those birds in the treetops on Mockin' bird Hill
새들소리 들을 때면 내 마음은 기쁨으로 넘처나지요



Tra-la-la, tweedlee dee dee It gives me a thrill
아침이면 즐겁게 지저귀는 앵무새의 노래소리에
To wake up in the morning to the Mockin' bird's trill
잠에서 깨어나는 것이 얼마나 황홀한 일인지 몰라요

Tra-la-la, tweedlee dee dee there's peace and good will
앵무새가 노래하는 언덕에는 평화와 기쁨이 넘쳐나지요
You're welcome as the flowers on Mockin' bird Hill
앵무새가 노래하는 언덕에는 누구나 꽃처럼 환영 받지요



When it's late in the evening I climb up the hill
이 세상 모두가 잠들어 있는 늦은 저녁에는
And survey all my kingdom while everything's still
앵무새 우는 언덕에 올라 나만의 왕국을 둘러 본답니다

Only me and the sky and an old whippoor will
오직 나와 하늘 그리고 늙은 소쩍새만이
Singing songs in the twilight on Mockin' bird Hill
앵무새우는 언덕의 황혼속에서 노래를 부른답니다



Tra-la-la, tweedlee dee dee It gives me a thrill
아침이면 즐겁게 지저귀는 앵무새의 노래소리에
To wake up in the morning to the Mockin' bird's trill
잠에서 깨어나는 것이 얼마나 황홀한 일인지 몰라요

Tra-la-la, tweedlee dee dee there's peace and good will
앵무새가 노래하는 언덕에는 평화와 기쁨이 넘쳐나지요
You're welcome as the flowers on Mockin' bird Hill
앵무새가 노래하는 언덕에는 누구나 꽃처럼 환영 받지요


     

    Tra-la-la, tweedlee dee dee there's peace and good will
    앵무새가 노래하는 언덕에는 평화와 기쁨이 넘쳐나지요
    You're welcome as the flowers on Mockin' bird Hill
    앵무새가 노래하는 언덕에는 누구나 꽃처럼 환영 받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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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란 / 앵무새 우는 언덕 (외국 곡) (1964)

    Mocking Bird Hill(앵무새우는언덕) 

     

    1.  찬란한 아침...햇빛이 눈부시듯...장미에 쌓인 창문을 노크할 때...

    푸른 저 언덕...숲속에 앵무새들...즐거운 노래...나에게 들려주네.

    랄라라라라...새 우는 숲속에는...오늘도 그대...날...오기를 기다리네.

    랄라라라라...새 우는 저 숲속을...그대와 나의 사랑의 보금자리...

    푸른 달빛이...차분히 가라앉은...아무도 없는...숲속의 오솔길을...

    그대와 둘이...손잡고 걸어가면...밤새들 노래...은은히 들려오네.

     

    2.  랄라라라라라...고요한 이 숲속을...그대와 나의...단둘의 오아시스...

    랄라라라라라...고요한 이 숲속을...그대와 나의...황홀한 보금자리...

    푸른 달빛이...차분히 가라앉은...아무도 없는...숲속의 오솔길을...

    그대와 둘이...손잡고 걸어가면...밤새들 노래...은은히 들려오네.

     

    아무도 없는...숲속의 오솔길을...그대와 둘이...손잡고 걸어가며...




    박재란 / 앵무새 우는 언덕 (1964)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불루스카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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