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for the love of a girl(어느 소녀에게 바친 사랑) / Johnny Horton
Well, today I'm so weary. Today I'm so blue 오늘 난 몹시 지쳤어요
난 한 소녀에 대한 사랑을 위해서는
1927년 텍사스주에서 출생한 컨트리 가수 자니 허튼(Johnny Horton)이 작사 · 작곡한 곡으로, 1959년에 발표된 노래입니다. 자니 허튼은 슬림 휘트맨(Slim Whitman), 지미 로저스(Jimmie Rogers) 등과 함께 미국의 3대 힐빌리(Hillbilly) 가수로 평가받는 뮤지션입니다. 'The Battle Of New Orleans'가 1959년 빌보드 제1위를 차지하면서 스타덤에 올랐는데, 허튼은 1960년 11월 5일에 텍사스주 밀라노에서 자동차 사고로 33살의 젊은 나이에 숨졌습니다. All for the love of a girl 곡은 어느소녀에게 바친 사랑이란 제목으로 우리나라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아직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잇지만 미국에서는 별로 알려져 있지 않다고 합니다. 템포가 느리고 가사전달이 뚜렷해서 누구나 따라 부르기 좋은 노래입니다.. |
'music'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신나는 팝송 메들리 모음 (0) | 2017.12.21 |
---|---|
[스크랩] Stranger on the Shore(해변의 길손)/keyboard 연주 (0) | 2017.12.21 |
[스크랩] Helene_sagara_-_Amour_secret(숨겨둔_사랑) (0) | 2017.12.21 |
[스크랩] What Colour is The Wind (바람의 색은 무엇인가?) / Charlie Landsborough (0) | 2017.12.21 |
[스크랩] Hugh Grant & Haley Bernett - Way back into love (0) | 2017.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