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꽃 이야기

[스크랩] 클래식 음반 최고의 베스트 셀러 15곡

  

                               이른봄에 꽃이 피는 야생초들..                 

   



                             


변산바람꽃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유독성 식물이다.

한라산, 지리산, 마이산과 변산반도 지방의

낙엽수림의 가장자리에 자생한다.

3월에 흰 색의 꽃이 피는데, 꽃잎이 5장이다.

변산반도에서 처음 발견되어 붙여진 이름이다.

한국 신종으로 세계 식물학계에 발표한 바 있으나,

일본에만 자생하는 것으로 알려진 식물과 동일한 것으로 밝혀졌다.

 

 

 


너도바람꽃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유독성 식물이다.

우리나라 강원도 이북 지방 산지의 반음지에 자생한다.

3~4월에 높은 산에서 눈 속의 얼음을 뚫고 나와

흰 색의 꽃이 줄기 끝에 한 송이씩 피고,

7~8월에 씨앗이 익는다.

 

 


노루귀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유독성 식물이다.

우리나라 각처의 숲 밑에 자생한다.

3~4월에 남자주색, 붉은색, 연분홍색, 흰색, 보라색 등의 다양한 꽃이 피고,

6월에 씨앗이 익는다.

꽃은 잎보다 먼저 피는데, 꽃줄기 위에 한 송이씩 달린다.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제비초롱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