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usic

[스크랩] 사랑의 시 - 해바라기

 

 

Sunflower (1970년)

 

해바라기 연가(戀歌) - 이해인

내 생애가 한번 뿐이듯
나의 사랑도 하나입니다

나의 임금이여
폭포처럼 쏟아져 오는 그리움에 목메어
죽을 것만 같은 열병을 앓습니다

당신 아닌 누구도 치유할 수 없는
내 불치의 병은 사랑
이 가슴 안에서
올올이 뽑은 고운 실로
당신의 비단 옷을 짜겠습니다

빛나는 얼굴 눈부시어 고개 숙이면
속으로 타서 익는 까만 꽃씨
당신께 바치는 나의 언어들

이미 하나인 우리가
더욱 하나가 될 날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나의 임금이여
드릴 것은 상처 뿐이어도
어둠에 숨지지 않고
섬겨 살기 원이옵니다

 

 

 

사랑의 시 - 해바라기
 

 

사랑의 시간으로 떠나요
그대팔에 나를 감싸고

나 그대를 사랑해요
함께 떠나가요

그대 나를 사랑하기에
내모든것 드려요

나의팔에 안기어
꿈을 꾸어요

아아아
영원히 사랑하고픈 그대@

아아아
아무도 모르게

간직하고 간직하고
싶은 사랑@

나 그대를 사랑하기에
내모든것 드려요

나의꿈도 소망도
모두 드려요@

그대 나를 사랑하기에
온세상의 꽃들이

아름다운 새들로
변해버려요

아아아
영원히 사랑하고픈 그대@

아아아
아무도 모르게

속삭이고 속삭이고
싶은 사랑@

아아아
영원히 사랑하고픈 그대@

아아아
아무도 모르게

속삭이고 속삭이고
싶은 사랑

속삭이고 속삭이고
싶은 사랑

 

출처 : 빈칼 자객
글쓴이 : 빈칼 자객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