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스, The Animals”가 불러 명곡으로 남긴 “The House Of The Rising Sun”은
제목과 가사의 “해 뜨는 집”이라는 표현에 대해서 두 가지 설이 있습니다.
“해 뜨는 집”이 사창가 혹은 루이지애나 주의 한 감옥을 의미한다는 것인데
전자의 경우 원래 이 곡이 사창가에서 구전되어 전해 내려오던
민요였고…, 한 탄광촌 사창가에서 어느 창녀에게 이 노래를
배운 뒤에 정리를 했고 그것이 전해져 내려온 것이라고 합니다.
후자의 경우엔 이 노래의 화자인 젊은 여성이 자신의 어머니를 폭행한
노름꾼 아버지를 살해하고 수감된 뒤 부른 노래라는 설이 있습니다.
어느 것이 사실인지는 모르지만 노래와 그 사연이 지독하게 슬프죠~
“애니멀스” 버전의 경우 그들이 무슨 이유로 뉴올리언스의 사창가를 찾았는지
모르지만(?) 거기에서 구전되어 오던 민요를 듣고 가사를 각색해서 발표했다고 합니다.
Georgia Turner - Rising Sun Blues
The Animals - House of The Rising Sun (1964)
출처 : 향기있는 좋은글
글쓴이 : 가을하늘 旻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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