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춘,우수로 시작해 소한, 대한으로 끝나는 일년 24 절기가 큰 의미가 없게 기후가 이상해졌습니다 . 입추, 처서가 지났으니 분명 초가을인데 여름꽃 홍련이 철모른채 화려함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 숨막히는 여름 더위에 연꽃 한번 재대로 못보셨다면 아쉬움이 크실테니 사진으로나마 위안 삼아 보시기 바랍니다.
@ 연자를 기다리는 마음 ~
@ 계절을 잊은듯 화려함을 자랑하고 .
@ 내일 필꽃도 준비하면서~
@ 삼남매 같지요 ?
@ 지는 꽃잎도 아까워 알뜰히 받아놨어요.
@ 맑은 빗물도 받아 놓으니 이쁘다.
@ 형과 아우 ?
@ 연못의 ' 연' 과 함께 사는 ' 줄 ' 풀도 너만 꽃피냐는듯 자잘한 노랑꽃을 잔뜩 매달고 있습니다 .
출처 : 여행등산야생화 사진
글쓴이 : 처나무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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