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I look back upon my life It's always with a sense of shame I've always been the one to blame 내 인생을 돌아보면 항상 수치심에 둘러싸여 있었지 난 항상 비난받는 자였어
For everything I long to do No matter where or when or who There's one thing in common too 내가 하고 싶었던 일 들은 그게 어디에서든, 언제이든, 누구와 함께이든 한 가지 공통점을 지니고 있었어
It's a Sin 그것은 나의 행동은 모두 죄라는 것이지
Everything I've ever done Everything I'll ever do Every place I've ever been Everywhere I'm going to 내가 한 모든 일 내가 할 모든 일 내가 갔던 모든 곳 내가 가고 있는 모든 곳
It's a Sin 이 모든 게 다 죄를 짓는 것이지
At school they taught me how to be So pure in thought and word and deed They didn't quite succeed, oh no 학교에서 배운 바는 너무나도 순결한 생각, 말, 그리고 행동이었지 하지만 그들은 날 가르치는 데는 실패한 거지
For everything I long to do No matter where or when or who There's one thing in common too 내가 하고 싶었던 일 들은 그게 어디에서든, 언제이든, 누구와 함께이든 한 가지 공통점을 지니고 있었어
It's a Sin 그것은 바로 죄라는 것이지
Everything I've ever done Everything I'll ever do Every place I've ever been Everywhere I'm going to 내가 한 모든 일 내가 할 모든 일 내가 갔던 모든 곳 내가 가고 있는 모든 곳
It's a sin 이 모든 게 다 죄를 짓는 것이지
Father, forgive me I try not to do it Turned over a new leaf Then saw right through it Whatever you taught me I didn't believe it Father, you fought me 'cause I didn't care And I still don't understand 아버지, 용서하소서 난 일부러 죄를 짓는 게 아니랍니다 마음을 고쳐 먹고 새로운 인생을 살려고 했어요 하지만 당신의 가르침은 뭐든지 믿지 않았어요 내가 당신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기 때문에 아버지는 나와 싸우려 들었죠 하지만 그래도 전 당신의 말은 안 믿어요
So I look back upon my life Forever with a sense of shame I've always been the one to blame 내 삶을 돌아 볼 때면 언제나 부끄러운 생각뿐이죠 전 항상 비난받는 자였죠
For everything I long to do No matter where or when or who There's one thing in common too 내가 하고 싶었던 일 들은 그게 어디에서든, 언제이든, 누구와 함께이든 한 가지 공통점을 지니고 있었어
It's a Sin 그것은 바로 죄라는 것이지
Everything I've ever done Everything I'll ever do Every place I've ever been Everywhere I'm going to 내가 한 모든 일 내가 할 모든 일 내가 갔던 모든 곳 내가 가고 있는 모든 곳
It's a Sin 이 모든 게 다 죄를 짓는 것이지 |

신서사이저 음향의 홍수를 앞세운 1980년대의 댄스뮤직 씬은 그 말초성으로 인해 종종 혹평의 대상이 되기도 했지만, 펫 샵 보이즈(Pet Shop Boys)는 그 최전선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비난으로부터 온전히 자유로울 수 있었다. 시니컬하면서도 지적인 가사와, 앨범 타이틀을 중의적으로 지어내는 재주 등은 이들을 다른 댄스그룹과 차별화시키는 요인이었다. 게다가 닐 테넌트(Neil Tennant)의 신비로운 보컬과 크리스 로우(Chris Lowe)의 차가운 사운드메이킹이 빚어내는 조화는 단연 독보적인 것이었다. 잡지기자로 일하던 테넌트와 건축학도 출신인 로우가 런던에서 펫 샵 보이즈를 결성한 것은 1981년의 일이었다. 이들은 수년간 변변한 발표물조차 없이 활동을 이어가다가, 1984년 싱글 ‘West End Girls’를 발매하며 기지개를 켜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 싱글은 당시에는 그리 좋은 반응을 얻어내지 못했다. 그러나 이듬해 프로듀서 스티븐 헤이그(Stephen Hague)에 의해 ‘West End Girls’가 새로운 버전으로 공개되자 상황은 달라졌다. 이 싱글은 삽시간에 세계적인 히트곡이 되었고, 이어서 발매된 데뷔앨범 [Please] 역시 높은 판매고를 기록했으며, 얼마 후 댄스 리믹스 버전 모음집인 [Disco]가 별도로 발매되기도 할 정도로 펫 샵 보이즈의 인기는 치솟게 된다. 1987년 이들은 우스꽝스러운 커버의 앨범 [Actually]를 발표하였고, 여기서는 ‘It's A Sin’이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며 다시금 펫 샵 보이즈의 돌풍을 이어나갔다. 그 해 연말 이들은 크리스마스 시즌용 싱글로 엘비스 프레슬리(Elvis Presley)의 ‘Always on My Mind’를 리메이크해 발표하게 되는데, 이 싱글 역시 기대대로 영국차트 정상에 올랐다. |
[M/V] It's A Sin [M/V] It's A Sin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