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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스크랩] A thousand winds / Hayley Westenra

 

A Thousand Winds (천 개의 바람이 되어) / Hayley Westenra

 

 

A thousand winds / Hayley Westenra

(원작자 미상 / 신현림번역)

 

 
Don't stand at my grave and weep
I am not there, I do not sleep
I am the sunlight on the ripened grain
I am the gentle autumn rain

 

 I am a thousand winds
I am a thousand winds that blow
I am the diamond glint on snow
I am a thousand winds that blow

 

Don't stand at my grave and cry
I am not there, I did not die
I am the swift rush of birds in flight
Soft stars that shine at nigh

 

 I am a thousand winds
I am a thousand winds that blow
I am the diamond glint on snow
I am a thousand winds that blow


Don't stand at my grave and weep
I am not there, I do not sleep
I am the sunlight on the ripened grain
I am the gentle autumn rain

I am a thousand winds


I am a thousand winds that blow
I am the diamond glint on snow
I am a thousand winds that blow
 I am the diamond glint on snow
I am a thousand winds that blow

 

 

I am a thousand winds (that blow) - Hayley Westenra

 

 

내 무덤 앞에서 울지 마세요
나는 그 곳에 없습니다.
나는 잠들지않습니다.
나는 천의 바람 천의 숨결로 흩날립니다.
나는 눈 위에 반짝이는 다이아몬드입니다.
나는 무르익은 곡식을 비추는 햇빛이며
나는 부드러운 가을비입니다.

 

당신이 아침소리에 깨어날 때
나는 하늘을 고요히 맴돌고 있습니다.

 

나는 밤 하늘에 비치는 따스한 별입니다.
내 무덤앞에서서 울지마세요

 

나는 그 곳에 없습니다.
나는 죽지 않습니다.

 

 


A thousand winds / Hayley Westenra

 

 

 

 


이 노래의 가사인 A Thusand winds은 911테러 1주기 추모식에서
이버지를 잃은 11세 소녀가 낭독해서 화제가 된 시라고 합니다.
아일랜드 테러로 목숨을 잃은 한 영국 군인이
 죽기 직전에 남겼다고도하고
어느 인디언의 시라고도 하는 등
원작자를 놓고 많은 의견이 오고간다고 하네요..
확실한 원작자는 아직 미상입니다.

 
이 시는 영화감독 하워드 혹스의 장례식에서도 낭독되었고,
마린린먼로의 기일때도 낭독되었다고 합니다.
미국의 “9.11테러” 추모식때도 아버지를 잃은 한 소녀가
낭독하여 듣는 이들의 가슴을 울리게 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고 김수환 추기경의 장례식때 불려졌고,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추모곡으로 불려지기도 했습니다.

 
이 곡을 작곡한 일본인 작곡가는 한국어 버전을 승낙하지 않아
저작권 관계로 한국어 노래는 들을수 없다고 합니다.
임형주가 부른 이 노래처럼 영어 버전으로 밖에 들을 수 없을것 같습니다. 
이 곡은 임형주씨가 2009년 2월에 발표한 my hero 라는
앨범에 있는 곡이기도하죠.
but! 이노래의 원곡은 2006년 일본의 아키가와 미사후미 라는
팝페라 가수가 千の風になって라는 제목으로 부른곡으로
처음 음반 발매당시 겨우 500장을 찍어냈다고 하네요.
하.지.만 2006년 NHK홍백가합전 출전 이후 인기가 급상승하면서 2007년 여름,
일본인이 발매한 클래식 음반 최초의 밀리언을 기록한 곡이기도합니다.

 

 Hayley Westenra 또한 A thousand winds 천 개의 바람이 되어.
이 곡을 불렀습니다.
 

 

 

세계인의 가슴을 파고든 시

 

1977년 영화감독 하워드 혹스 장례식에서 배우 존 웨인이
『천(千)의 바람이 되어』를 낭독했다.


1987년 워싱턴에서 치른 마릴린 먼로 25주기 추도식에서
『천(千)의 바람이 되어』가 낭독되었다.


1995년 영국군 병사 스물네 살의 청년 스테판이 아일랜드공화군(IRA)이
가한 테러에 희생되었다. 스테판이 입대하기 전에
부모님에게 남긴 편지에『천(千)의 바람이 되어』가 들어 있었다.


2001년 세계무역센터가 테러로 무너질 때 많은 사람이 죽었다.
그라운드 제로에서 열린 1주기에서『천(千)의 바람이 되어』가 낭독되었다.


이렇게 유명한 시이지만,
어디에 사는 누가 쓴 것인지 알 수 없다.
이 시를 쓴 지은이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다.
19세기 말에 미국으로 이주한 영국인 남성이라는 설,
메리 E. 프라이라는 영국여성이 1932년에 썼다는 설,
마리안 라인하르트라는 미국여성이 썼다는 설,
미국에 사는 원주민들 사이에서 전해져 내려왔다는 설 등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지만,
그 어느 것 하나 확실한 것은 없다.

 

A Thousand Winds * Hayley Westenra

 


아라이 만은 우연히『천(千)의 바람이 되어』라는 시를 접하게 된다.
사랑하는 친구의 부인이 암으로 세상을 떠나자,
부인을 사랑하고 존경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추모문집을 발간했다.


추도문집에서 이 시를 '아라이 만'이 발견했다.
『천(千)의 바람이 되어』를 보고 감동한 '아라이 만'은
『천(千)의 바람이 되어』를 쓴 사람을 찾아 나섰다.
하지만 지은이가 누구인지,
어느나라 사람인지 알 수가 없었다.


이 가사와 이 멜로디를 듣는 사람
누구나 공감하는 것이 있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
이 노래를 부르는 콘서트 홀 안은
소리 없이 흐르는 눈물을 닦는 관객을 많이 볼 수 있었다.
누구나 이 곡을 들으면 무척 부드럽고 순수한 마음이 된다.
그리고 나 보다
먼저 간 사람과 나를 떠난 사람이 그리워진다.


그리고 그와 나는 영원히
함께 하고 있음을 느낀다.

 

 


A Thousand Winds (千의 바람이 되어) / 조수미

 

 

 

 

 

출처 : 하늘색꿈과 행복한 음악정원
글쓴이 : 봉룡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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